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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의 닥나무와 한지생산의 통계적 고찰과 한지산업의 육성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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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단행본
제목
전북지방의 닥나무와 한지생산의 통계적 고찰과 한지산업의 육성방안
저자
전철
발행처
圓光大學校 論文集(THESES)
발행년도
1996
내용
전북한지는 전라북도의 특산품으로 지정되어 도에서 재정적 지원과 함께 협동조합, 특성화단지로 육성해 오고 있는 우리의 전통사업이다. 비록 영세한 규모이지만 특수한 영역 즉 화선지, 공예지, 장판지, 창호지, 지류문화재 보수용지, 주술용 소지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는 없어서는 안니될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 영역에서의 한지의 역활은 시대의 변천과 함께 그 역활을 담당해오면서 희비가 엇갈려 오다가 오늘날은 그 존폐가 위태로운 정도에 이르렀다. 그러나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특수영역에서의 수요증가, 새로운 용도 개발등으로 인하여 회생의 기미가 보이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시대의 변천으로 인해 이러한 한지의 위치를 과거처럼 회복시킬 수는 없지만 과거의 제지정책을 한지원료 및 생산량을 통해 변천과정을 알아보고 그 육성방안을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통해 검토한 후 오늘날 지역 특화산품으로 육성하려는 전라북도 행정당국에 그 육성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5504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15 (교동 65-5) 공예품전시관 TEL 063-281-1610 FAX 063-232-8889 관리자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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